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공개(IPO) 및 상장기업 규정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EC는 이번 개편이 지난 20년 이상 동안 가장 큰 규모의 개정안이라고 설명했다. 규제 비용 절감과 자금 조달 절차 간소화를 통해 미국 상장기업 감소 추세를 완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안의 핵심 목표다. 시장에서는 개편안이 특히 중견 암호화폐 기업들의 상장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상장 유지 비용과 복잡한 절차가 주요 진입 장벽으로 꼽혀왔다. 주요 개편안 중 하나는 신규 상장 기업이 IPO 직후 즉시 셸프 등록(Shelf registration)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맞춰 보다 빠르게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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