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스트래티지 STRC, 현물 ETF보다 BTC 더 많이 산다...시장 변수 될 수도"
2026-05-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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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 더 많은 물량을 매입하고 있어 중요한 매수 주체로 부상했지만 새로운 변수로도 떠올랐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파인 애널리틱스(Pine Analytics)가 분석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업체는 "STRC는 올해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11억8000만 달러를 조달, 1만7994 BTC를 매수했다. 같은 기간 미국 BTC 현물 ETF 12종은 7억6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STRC는 현물 ETF와 달리 주주가 STRC를 매도하더라도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STRC의 약점은 액면가 유지다. STRC의 변동성은 초기 18% 수준에서 2%대까지 압축됐지만, 100 달러 하회가 장기화되는 경우 발행 중단 압력이 될 거란 우려도 있다. STRC가 무너지는 경우 시장 전체에 상당한 하방 압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Fuente: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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