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테더(USDT)가 지난 9일 약 12.9억 달러 규모 순유출을 기록하며 최근 약 3개월 사이 최대 거래소 순유출 규모를 나타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샌티멘트는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즉각적인 매수 대기 자금을 거래소에 두기보다 자체 보관 지갑, 디파이(DeFi), OTC 시장 등으로 자금을 재배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대규모 USDT 유출은 일반적으로 기관 또는 고래 투자자들의 자금 이동 성격이 강하다”며 “자금이 암호화폐 생태계를 완전히 이탈했다기보다는 새로운 포지션 구축을 위한 재배치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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