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5월을 하락으로 마감했을 때 여름철 내내 약세장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매체는 "5월 하락 마감은 역사적으로도 하락 시그널이다. 이번달 BTC는 83,000 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월간 낙폭은 약 10%를 기록 중이다. 월가에는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는 투자 격언이 있다. 이는 주식 시장이 여름보다 겨울에 더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5월 하락 마감을 했던 2013년, 2015년, 2018년, 2021년, 2022년, 2023년의 6월 평균 수익률은 -10.1%였다. 다만 장기 관점에서 봤을 때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유효하지 않으며, 과거 데이터만 보더라도 장기 투자자들이 5월에 BTC를 팔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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