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전문가들, 스트래티지 BTC 매도에 갑론을박”
2026-06-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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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32 BTC를 매도한 가운데 시장 전문가들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5월 26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평단가 77,135달러에 32 BTC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으며, 해당 자금은 우선주 STRC의 배당금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843,700 BTC)의 약 0.004% 수준이다. 이와 관련 TD 코웬의 랜스 비탄자(Lance Vitanza)는 "이번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 자산 대비 미미한 수준이며 스트래티지의 장기 비트코인 매집 기조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 역시 "스트래티지가 배당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BTC 매도를 주요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은 낮다. 향후에도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리스크 디멘션스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마크 코너스(Mark Connors)는 "이번 매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절대 매도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보다 자본 구조 안정성을 우선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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