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총재 "유로 스테이블코인, 금융 안정성 위협"
2026-05-08 08:38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로화 스테이블코인도 금융 안정성과 통화정책 전달 경로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조달 비용 절감과 국제적 영향력 확대 효과는 단기적 이점에 불과하며, 그 대가가 더 크다. 유로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라면 스테이블코인은 효율적 수단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유럽의 과제는 다른 지역에서 개발된 수단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시장 통합과 유로화 위상에 맞는 안전자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요아힘 나겔(Joachim Nagel)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지지 입장을 냈지만, ECB는 3월 실무보고서에서 광범위한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유로존 은행과 통화 주권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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