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약세 전망과 숏 포지션(하락 베팅) 심리가 우세하지만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현물 분할 매수가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는 X를 통해 "시장은 3개월간 회복을 거치며 2월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현재 수준까지 올라왔다. 거시적 관점에서는 강한 리스크 경고를 촉발한 데이터나 신호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만 미시적 관점에서는 일부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CVD Bias(매수·매도 심리 방향성 지표)가 4월 이후 빠르게 하락했으며 90일 중앙값 아래로 내려왔다. BTC가 7만 달러에서 8만 달러로 상승하는 동안 CVD Bias가 하락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둔화되고, 숏 포지션 진입이 늘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과거 사례에서도 해당 지표 약화 이후 비트코인 가격 조정이 뒤따른 경우가 있었다"고 짚었다. 이어 "반면 현재는 코인베이스 CVD Bias가 여전히 기준선 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물 ETF 자금 흐름에서도 뚜렷한 이탈 조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숏 포지션 진입은 고위험 베팅에 가깝다. 리스크를 줄이려면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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