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국채금리 급등·인플레 우려에 $7.9만 하회"
2026-05-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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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속 한때 7만86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BTC는 13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 이후 8.2만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현재 7.9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하락은 암호화폐뿐 아니라 미국 증시와 금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나스닥100과 S&P500은 각각 1.7%, 1.2% 하락 출발했으며 금 가격도 2.5% 하락했다. 반면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재가속 가능성이 주요국 중앙은행 긴축 재개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8%까지 상승해 1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국 10년물 국채금리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인 5.2%까지 치솟았다. 한편 CME 페드워치 기준 시장은 현재 연내 최소 1회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50%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금리인하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상태"라고 분석했다.

Источник: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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