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기반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자마(ZAMA)가 서클의 cUSDC 컨트랙트 동결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자만은 "서클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외부 예치자의 특정 지갑을 문제 대상으로 식별했다. 해당 지갑이 cUSDC 컨트랙트 내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컨트랙트 전체가 자동으로 동결됐다. 이번 조치는 자마 자체에 대한 제재가 아닌, 특정 주소에 대한 규제 조치가 우발적 영향을 미친 사례다. 법무팀이 개입해 문제 지갑을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영향을 받지 않은 이용자들의 자금 접근 권하는 조만간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는 서클이 자마의 cUSDC 컨트랙트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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