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자산 및 기업들의 시가총액 순위를 집계하는 컴퍼니즈마켓캡에 따르면, 27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순위가 각각 14위, 15위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13위) 바로 아래까지 올라왔다. 시총 역전을 의미하는 '플립'까지 삼성전자는 1계단, SK하이닉스는 2계단 남았다. 지난 11일 코인니스는 비트코인 시총이 11위, 삼성전자가 14위에 오르며 시총 격차가 세 계단으로 좁혀졌다고 전한 바 있다. 불과 2주만에 삼성전자 시총이 비트코인의 턱밑까지 따라붙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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