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16억70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3주 연속으로 자금이 빠져나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지난 3주 동안 누적 순유출액은 42억1000만 달러로 늘었다. BTC 관련 상품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14억3800만 달러가 순유출됐고, ETH 관련 상품에서도 2억57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XRP, HYPE, NEAR 등 일부 알트코인 상품에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미국 클래리티법 진전 등 호재 요인을 압도했다. 이번 순유출로 전체 상품 운용 자산(AUM)도 1480억 달러에서 141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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