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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CEO "BTC $8000까지 내려야 위험...매집 목표 안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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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MSTR) CEO 퐁 레(Phong Le)가 "비트코인이 8000~1만 달러까지는 하락해야 재무 구조에 압박이 올 것"이라는 입장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하락장에도 스트래티지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다. BTC가 8000 달러까지 하락하면 부채 관련 위험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재무구조에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TC는 여러 사이클을 거쳐 살아남았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2년에도 겪었고 올해도 겪고 있지만 다음 상승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보통주 매각을 통해 보유 현금을 약 30억 달러로 늘렸으며, 이는 우선주 주주들의 유동성 확대 요구에 따른 조치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STRC 액면가 100 달러 회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액면가가 회복되면 추가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BTC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트래티지가 BTC에 지나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스트래티지의 보유분은 BTC 전체 공급량의 4%에 불과하다. BTC의 일 거래량은 300억 달러 이상으로, 최근 스트래티지가 2억 달러 상당을 매도했음에도 오히려 가격은 상승했다. 스트래티지는 BTC 매집 전략을 철회할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최대 BTC 매수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Source: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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