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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가 검토 중인 토크노믹스 개편안이 시행되면 공급량이 줄어 가격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이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 자체 집계에 따르면, 개편안이 시행되는 경우 2031년 말까지 ETH는 연간 공급량 증가율이 약 0.4%, SOL은 약 1.1%로 낮아질 수 있다. 팬들은 "신규 공급량이 줄면 스테이킹 보상으로 받는 토큰도 감소하지만, 유통되는 토큰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격에는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다. 스테이킹하지 않는 ETH, SOL 보유자에게는 유리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이용자의 경우 보상 감소와 가격 상승 효과를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두 개편안 모두 각 커뮤니티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팬들은 솔라나 제안이 상대적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시행 가능성도 더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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