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조직·인력·전산설비 등 사업운영과 법령준수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6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FIU의 ‘2026년 부칙신고 이행 현황표’에는 신고 VASP가 제출해야 할 44개 주요 심사항목이 담겼다. VASP 신고 요건은 재무상태·사회적 신용, 대주주 적격성, 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 법령준수체계 등으로 확대됐다. 기존 신고 사업자도 11월 20일까지 부칙신고를 마치고 강화된 기준에 따라 다시 심사받아야 한다. 주요 심사항목은 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 17개와 법령준수체계 27개로 구성됐다. 전자는 인력 3개, 조직 2개, 전산설비 10개, 내부통제 2개로 나뉜다. 법령준수체계에는 자금세탁방지 15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8개, 기타 이용자보호 4개 항목이 포함됐다. 현황표는 지난달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 시행으로 강화된 신고요건을 기존 사업자에게 적용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Disclaimer: The current content is sourced from third-party perspectives or directly translated by AI from third-party perspectives. CoinEx does not guarantee the authenticity, accuracy, and originality of the content, and it does not constitute any investment advice from CoinEx. The prices of cryptocurrencies are highly volatile, please be aware of the potential risks.
- CoinsPrice24H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