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가 코인 사업, 투자자 34.1% "장기적으론 악재"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9.2%(전주 12.1%)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4%(전주 22.9%),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50.4%(전주 65%)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비관 전망이 줄고 상승 및 횡보 전망이 증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을 두고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1%가 '단기 호재였지만, 장기적인 악재'라고 답했다. 이어 27.5%는 '트럼프의 사익 추구가 시장을 망가뜨렸다'고 지적했고, 24.5%는 '정책적 지원, 주류 자산 편입 등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나머지 13.9%는 '아무 영향이 없었다'고 답했다.
Sumber: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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