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7만달러 회복 어려워"...매도세 유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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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에도 장기 보유자(LTH)와 단기 보유자(STH)의 동반 매도세에 7만달러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현재 7만~8만달러 구간에는 약 45억달러 규모의 콜옵션 미결제약정(OI)이 집중돼 있어 주요 저항 구간으로 꼽힌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거래소 유입 물량의 65% 이상은 손실을 확정한 장기 보유자가 차지했다. 반면 6월 저점 부근에서 매수한 단기 보유자는 차익실현에 나서며 상승 압력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국 현물 BTC ETF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고, 크립토퀀트의 비트코인 레짐 스코어(Regime Score) 역시 플러스 구간을 유지하는 등 수요 회복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보유자들의 매도 물량을 흡수할 만큼 현물 및 ETF 매수세가 지속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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