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개발에 북한 개발자 침투...컨센시스 "자금·데이터 피해 없어"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신원 위장한 북한 국적 개발자가 약 한 달간 메타마스크 개발에 참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해당 개발자는 '타일러 냅(Tyler Knapp)'이라는 가명을 사용해 외부 계약직(컨설턴트)으로 채용됐으며,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메타마스크 핵심 코드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암호화폐와 법정화폐 간 전환 기능 관련 코드 작업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센시스는 이상 징후를 발견한 뒤 즉시 해당 개발자의 접근 권한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자산·데이터 유출이나 악성 코드 삽입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법 집행기관에 해당 사실을 통보했으며 계약직 채용 검증 절차도 재검토 중이다. 컨센시스의 법률총괄 매트 코바(Matt Corva)는 "포괄적인 조사 결과 자산 및 데이터 유출, 악성 코드 배포, 사용자 보안에 대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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