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프로토콜, 3년 만에 최대 개편…기관 대출 플랫폼 '나비 프라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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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SUI) 생태계 디파이 나비프로토콜(NAVX)이 3년 만에 최대 규모의 서비스 개편을 단행하고 기관 투자자를 겨냥한 대출 플랫폼 ‘나비 프라임’을 출시했다. 나비 프라임은 4개월 이상의 개발을 거치고 세차례 이상의 보안검사를 완료했다. 격리형 리스크 볼트가 핵심으로, 기존처럼 여러 자산이 하나의 유동성 풀을 공유하는 대신 전문 큐레이터가 특정 자산이나 전략을 위한 독립적인 유동성 시장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장별 리스크를 분리하고 각각 다른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 역시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변화라는 게 나비 측의 설명이다. 한편 나비프로토콜은 23년 출시 후 기준 역대 최고 TVL은 10억 달러, 누적 이용자는 110만 명을 넘어섰다. 수이 생태계 내 시장점유율은 한때 약 40%에 달해 생태계 주요 대출 프로토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ソース: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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