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CEO "BTC 강세론 본질은 금리 아닌 법정화폐 신뢰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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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수탁업체 비트고(BitGo) CEO 마이크 벨시(Mike Belshe)가 케빈 워시(Kevin Warsh) 신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취임을 두고 "비트코인(BTC) 상승 논거의 본질은 금리 인하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이라고 말했다. 벨시는 X를 통해 "워시는 양적완화(QE)와 연준의 과도한 자산 매입을 오래 비판해 온 인물이다. 그가 진심이라면 반사적으로 완화 정책을 쓰던 시대는 끝난다. 워시 의장이 달러 신뢰를 회복하면 금융 시스템 안정에 긍정적이고, 회복에 실패하면 기존 체제를 바로잡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방증이 돼 BTC에 긍정적이다. 하드머니(hard money, 정부나 중앙기관이 마음대로 찍어내기 어려워 공급이 쉽게 늘어나지 않는 돈)는 어느 쪽이든 이긴다"고 주장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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