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해킹 때 같이 하락하는 자산은 보험 담보로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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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보험의 담보금을 ETH나 기타 디파이 자산(래핑 토큰,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등)으로 삼는 경우 해킹 등 위기가 발생했을 때 담보 가치가 낮아져 보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관 전용 디파이 플랫폼 센토라(Sentora) 설립자 헤수스 로드리게스(Jesus Rodriguez)는 X를 통해 "위기 때 같이 가치가 낮아지는 자산을 담보로 하면 생태계 안정성 뿐 아니라 성장도 제한된다. 디파이에서 보험에 할당하는 돈은 총 예치금(TVL) 940억 달러 중 10억 달러 미만에 그친다. 기관들은 디파이에 투자하기 전 담보가 ETH 혹은 여타 디파이 암호화폐인 경우 실사 단계에서 투자를 접는다"고 전했다. 이어 "디파이와 직접 얽히지 않은 외부 담보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최근 파이어라이트파이(Firelightfi)가 XRP나 스텔라루멘(XLM) 등을 담보로 쓰겠다고 한 이유도 디파이 위기 발생 시 담보 가치 위기와 엮이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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