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패닉셀 국면 끝날 듯...미국·이란 새로운 긴장감 불구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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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간 암호화폐 시장을 압박해 온 공황 매도세가 종식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윈터뮤트(Wintermute) 애널리스트 야스퍼 드 마에르(Jasper De Maere)는 "미국와 이란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주말 간 안정세를 유지했다. 양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유가 급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던 지난 3월, 4월과는 대조적"이라며 "위크핸드(weak hand, 가격 변동에 쉽게 흔들리는)는 이제 사라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8주 연속 이어지던 ETF 자금 유출세가 멈췄다. 비록 일시적 현상일 뿐 추세 전환은 아니지만, 가격 하락으로 수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매도하는 한계 매도자(marginal seller, 가격이 낮아지면 시장을 떠날 판매자)가 사라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이들이 시장을 떠나고 나면 해당 가격대에 매도하려는 물량은 더이상 남지않게 된다"고 전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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