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암호화폐 과세, 국세청 조직 신설에도 민심은 '재유예' 무게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4.4%(전주 24.9%)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0.9%(전주 30.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44.7%(전주 44.7%)를 차지했다. 전주와 비슷한 양상이다. 내년 디지털 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은 전담 조직을 신설한 반면 국회 입법조사처는 과세 기준 미완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내년 과세 시행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3$의 응답자가 '유예된다. 기준 없는 과세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어 27.6%는 '시행은 되겠지만 조건이 완화될 것', 21.6%는 '폐지된다. 금투세 폐지와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 나머지 17.5%는 '예정대로 시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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