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입찰 부진해도 BTC 하락 단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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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이번 주 1250억달러 규모의 국채 입찰이 예정된 가운데, 입찰 수요가 부진해 국채 금리가 올라도 비트코인 매도 신호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미 재무부는 오는 12일 오전 2시(한국시간) 580억달러 규모 3년물, 13일 420억달러 규모 10년물, 14일 250억달러 규모 30년물을 입찰한다. 다만 1250억달러 중 약 963억달러는 만기 채무 차환분이고, 실제 신규 조달은 약 287억달러에 그친다. 매체는 물가지표 발표 후 금리 상승, 국채 입찰 수요 부진, 고금리 지속, BTC 하락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에만 하방 우려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입찰 수요가 견조하거나 BTC가 하락하지 않는다면, 금리 상승이 BTC에 부담을 준다는 해석은 유효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뉴욕 연방준비은행 연구에서 BTC가 통화 및 거시 뉴스와 대체로 무관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이번 입찰 결과만으로 BTC 하락을 예단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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