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PI 예상 부합만으론 BTC 상승 재료로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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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비트코인의 하락 위험은 일부 줄었지만, 가격을 본격적으로 움직이려면 시장 예상을 벗어나는 데이터 발표가 필요하다고 CF벤치마크 리서치 총괄 게이브 셀비(Gabe Selby)가 분석했다. 그는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최근 9차례 물가 발표 가운데 예상치를 밑돈 세 차례에는 BTC가 평균 3.25% 상승했다. 지표가 예상에 부합하면 극단적인 하락 위험은 크지 않겠지만 새로운 촉매가 되려면 서프라이즈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날 발표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했다. 발표 직후 BTC는 약 0.5% 상승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해 6만3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다음 주요 일정으로는 이달 말 잭슨홀 회의와 9월 4일 고용보고서, 9월 11일 물가 지표가 꼽힌다.
출처: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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