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창업자 지갑 탈취…해커, 밈코인 띄운 뒤 차익실현
로빈후드 창업자의 지갑 주소를 탈취한 해커가 이를 이용해 밈코인을 대량 매수한 후 차익을 실현했다고 암호화폐 월렛 토큰포켓 최고사업책임자(CBO) 마이클이 밝혔다. 그는 "전날 로빈후드 창업자의 니모닉 문구가 라이브 방송 중 유출됐다. 해커는 곧바로 지갑 주소를 탈취해 밈코인 '$1'을 대량 매수했고, 로빈후드 창업자의 매수로 오해한 다수의 투자자들이 따라 매수에 나서면서 해당 토큰의 시가총액이 50만 달러에서 단숨에 14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1' 토큰 가격은 폭락했으며, 관련 주소가 동결되자 해커는 BNB체인(BSC)으로 이동해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고, 자전거래를 통해 거래량을 부풀려 최종 현금화했다. 현재 로빈후드의 RPC는 해당 주소를 차단했으며, 네트워크 노드들은 이 지갑에서 생성된 트랜잭션을 블록에 포함하지 않아 자금 이동과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来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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