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상원, 클래리티법 막판 협상...윤리 조항 집중 논의
미국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이 오는 16일(현지시간) 상원의원들과 만나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의 핵심 쟁점인 윤리 조항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당초 이번 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클래리티법 수정안도 협상이 지연되면서 공개 시점이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에는 일부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과의 이해충돌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클래리티법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윤리 조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 가능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상원은 8월 첫째 주 이후 여름 휴회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해 법안 처리를 위한 시간은 사실상 수주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来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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