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넘 임원 "ETH 양자내성 전환, 은행은 2027년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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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의 커스터디 및 스테이킹 총괄 토마스 브루너(Thomas Brunner)가 이더리움(ETH)의 2029년 양자내성 전환 계획에 맞춰 은행권이 커스터디(수탁) 시스템을 개편하려면 2027년에는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브루너는 "향후 도입될 양자내성 서명 방식은 동일 키 중복 사용 금지 등의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반면, 은행은 백업 및 장애복구 과정에서 시스템을 복제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경우가 있어 기존 운영 방식과 충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은행이 보유한 암호키와 관련 시스템을 파악하는 데만 6개월~1년이 걸리고, 이후 하드웨어 지원과 인증, 내부 심사, 외부 감사 및 감독당국 검토도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이더리움 개발진은 레이어1의 양자내성 전환을 2029년까지 완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來源: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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